http://thrones.egloos.com/tb/1699281 에서 트랙백..
실제로 어제 지인과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일딴 트랙백 내용만 정리해 보면.
1. 초기 몇개월간 열정에 불타오른다.
2. 그 이후엔 기브&테이크가 시작된다.
3.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새로운 만남을 기파하며, 나태함에 빠지게 된다. (매너리즘이라고도 하죠)
4. 이별후에도 머리 한 구석에 남아 있다.
5. 이별후에 잘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부글거린다.
6. 이별후에 못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타갑지만, 가슴 한 구석에 씁쓸한 미소가 떠오는다.
정말 그렇다.
그 외에도 어제 지인과 이야기한 내용은...
회사를 구할때... 도 마찮가지라는 점이다.
1. 나를 좋아하는 회사는 그렇게 썩 맘에 들지 않는다.
2. 내가 좋아하는 회사는 나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3. 튕기는 맛이 있어야. 상대방의 관심을 구할 수 있다.
모든 이야기에 어느정도 동의를 한다.
난 현재 프리랜서이고.... 현재 가고 싶은 회사도 없긴하지만...
프리랜서로 일을 맡을때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다음달은 공칩니다." 라는것보다.
"난 재미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것만 합니다." 라는 느낌으로...
일을 "구한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일을 "선택한다" 라는 느낌으로 일을 가져와야...
일도 잘 받을 수 있고, 상대방도 인정을 해준다.
사실 프리랜서를 꽤 오래 하다보니까.... 인맥이 늘어서..
실제로 일을 "선택" 하는 입장이 되긴 했지만...
그렇게 되다보니... 더욱 여러가지면에서... 풍족해 지더라는 이야기....
하지만 프리랜서도 어느정도 매너리즘은 있긴 한것 같다.
깨치고 나아가야할텐데...
실제로 어제 지인과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일딴 트랙백 내용만 정리해 보면.
1. 초기 몇개월간 열정에 불타오른다.
2. 그 이후엔 기브&테이크가 시작된다.
3.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새로운 만남을 기파하며, 나태함에 빠지게 된다. (매너리즘이라고도 하죠)
4. 이별후에도 머리 한 구석에 남아 있다.
5. 이별후에 잘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부글거린다.
6. 이별후에 못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타갑지만, 가슴 한 구석에 씁쓸한 미소가 떠오는다.
정말 그렇다.
그 외에도 어제 지인과 이야기한 내용은...
회사를 구할때... 도 마찮가지라는 점이다.
1. 나를 좋아하는 회사는 그렇게 썩 맘에 들지 않는다.
2. 내가 좋아하는 회사는 나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3. 튕기는 맛이 있어야. 상대방의 관심을 구할 수 있다.
모든 이야기에 어느정도 동의를 한다.
난 현재 프리랜서이고.... 현재 가고 싶은 회사도 없긴하지만...
프리랜서로 일을 맡을때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다음달은 공칩니다." 라는것보다.
"난 재미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것만 합니다." 라는 느낌으로...
일을 "구한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일을 "선택한다" 라는 느낌으로 일을 가져와야...
일도 잘 받을 수 있고, 상대방도 인정을 해준다.
사실 프리랜서를 꽤 오래 하다보니까.... 인맥이 늘어서..
실제로 일을 "선택" 하는 입장이 되긴 했지만...
그렇게 되다보니... 더욱 여러가지면에서... 풍족해 지더라는 이야기....
하지만 프리랜서도 어느정도 매너리즘은 있긴 한것 같다.
깨치고 나아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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