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분류없음 2008.11.19 18:46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본다. 
곧 돌아올 예정이긴 하지만...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는 아직 미지수.... 

하여간... 포스팅한이유는... 
영진씨 포스팅을 읽고.... 재미있는것 같아서.... ^^

영진씨는 항상 잼있는글을 포스팅하고 있지만... 
이번 글을 읽고는 몇가지 생각이 들었다. 

특정패턴을 넣어서 압축의 효율을 높인다. 정확히는 엔트로피를 낮출수 있다는 것은 나도 그럴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얼마만큼이나 낮출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하나와... 

이번것과 좀 다른 이야기지만... 
막대기 백과사전에 대한 이야기가 떠 올랐다. 

백과사전 단어를 숫자로 환언한후에 (예를 들어 아스키코드처럼) 그 앞에 "0." 을 찍어 1이하의 수로 표현하고.... 정확히 그 크기만큼의 막대기 위치에 표시를 해 가면.... 백과사전이 막대기 하나에 들어가게된다는 이야기... 

허수가 아니기에 이론상 가능한 이야기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 
아마도 측량의 오차범위를 벗어나기 전까지의 표현은 그렇게 가능하겠지만 그 이상은 불가능할꺼다. 

이 이야기가 왜 떠올랐냐면... 
결국엔..... 아마도 노이즈를 삽입해서 엔트로피를 낮출수는 있겠지만.... 한계가 있을테고... 
이론적인 한계가 없다해도.... 현실적인 한계가 있을테고.. (예를들어 처리시간이라던지... )
협상가능한 정도(오차범위...) 까지는 잼있는 연구가 될수 있겠다는 생각..... ^^

하여간.. 영진씨는 멋진듯... ^^
Posted by zoops

http://geodaran.tistory.com/trackback/177

에서 트랙백..

정말 신뢰가 위일까요??

신뢰보다는 투명성이 절대적으로 먼저입니다.

예전에도 제가 글을 썼었지만.. (이글루스에.. )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누구나... 다른 사람보다 많이 가지길 원하고....
누구나... 다른 사람보다 적게 일하길 원하고....
누구나... 다른 사람보다 인정 받길 원하고...

사탕병에 손을 넣고... 사탕을 한주먹 쥐면... 사탕병에서 손을 못 꺼내듯이...
사람은 모두를 가지려고 하면 하나도 가질수 없다는것까지 알기에...
손을 뺄수있는 한도에서 가장 많은 갯수를 꺼내려고 하는것이 사람입니다.
(가끔 사탕병을 깨버려서 다 가지는 아주아주 이기적인 사람도 생기죠.. )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람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가장이기적인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하면 스스로 잃어버리는것이 생긴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균형"이 생기는겁니다.
기브앤테이크나..... 윈윈같은것도 모두 이런 이야기인거죠..

그렇기에... 투명해야합니다.
투명하다는것은...
"나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투명하다라는 것은...
"나에겐 이런 이득이 있고... 당신에게는 이런 이득이 있다"
는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무엇을 신뢰하십니까?
1. 그 사람을 신뢰하십니까?
2. 그 사람이 이득을 가지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신뢰하십니까?
3. 아니면 그 사람이 이득을 모두에게 나누어 줄것이라고 신뢰하십니까?

봉사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조차도 그 사람에게는 이득입니다. (자기 만족이나... 위안을 받을 수 있겠죠... )

돈과 후원이 오간다면 투명성은 당연한겁니다.

전 절 신뢰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신뢰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논리에 의해서 합리적인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이야기한 경우도 여러번 되구요.. )
절 믿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실만을 가지고 선택해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실망하는것이 세상일입니다.

제가 보여줄수 있는게 없다면... 혹은 보여주지 않는다면....
절 믿으시면 안됩니다.

Posted by zoops

회사와 연애

분류없음 2008.01.17 08:01
http://thrones.egloos.com/tb/1699281 에서 트랙백..

실제로 어제 지인과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일딴 트랙백 내용만 정리해 보면.

1. 초기 몇개월간 열정에 불타오른다.
2. 그 이후엔 기브&테이크가 시작된다.
3.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새로운 만남을 기파하며, 나태함에 빠지게 된다. (매너리즘이라고도 하죠)
4. 이별후에도 머리 한 구석에 남아 있다.
5. 이별후에 잘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부글거린다.
6. 이별후에 못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타갑지만, 가슴 한 구석에 씁쓸한 미소가 떠오는다.

정말 그렇다.
그 외에도 어제 지인과 이야기한 내용은...

회사를 구할때... 도 마찮가지라는 점이다.

1. 나를 좋아하는 회사는 그렇게 썩 맘에 들지 않는다.
2. 내가 좋아하는 회사는 나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3. 튕기는 맛이 있어야. 상대방의 관심을 구할 수 있다.

모든 이야기에 어느정도 동의를 한다.
난 현재 프리랜서이고.... 현재 가고 싶은 회사도 없긴하지만...
프리랜서로 일을 맡을때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다음달은 공칩니다." 라는것보다.
"난 재미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것만 합니다." 라는 느낌으로...

일을 "구한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일을 "선택한다" 라는 느낌으로 일을 가져와야...

일도 잘 받을 수 있고, 상대방도 인정을 해준다.

사실 프리랜서를 꽤 오래 하다보니까.... 인맥이 늘어서..
실제로 일을 "선택" 하는 입장이 되긴 했지만...
그렇게 되다보니... 더욱 여러가지면에서... 풍족해 지더라는 이야기....

하지만 프리랜서도 어느정도 매너리즘은 있긴 한것 같다.
깨치고 나아가야할텐데...
Posted by zoops

내 리더에 언제 Hani 님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다만... 무심코 넘겨 보던 글들 중에서 Hani 님의 글이 마음에 와 닿았고...
그 이후로 마음속에 관심 블로그로 등록되어 자주 들리게 되는 곳이다..

알고봤더니
<애자일 프랙티스> 번역자시다.

애자일 프랙티스애자일로 유명하신 김창준씨와 함께 RT 를 가서 본 책이다.

바로 검색을 했더니...
<실천가를 위한 실용주의 프로젝트 관리: 위대한 관리의 비밀 [IT Leaders 시리즈_001] >
<레일스와 함께하는 애자일 웹 개발>
<Release It: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소프트웨어 설계와 배치 [IT Leaders 시리즈_004]>
를 번역하신 분이시다.

레일스는 관심사가 아니여서 살짝 제껴두고....
<실천가를 위한 실용주의 프로젝트 관리: 위대한 관리의 비밀 [IT Leaders 시리즈_001] > 와
<Release It: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소프트웨어 설계와 배치 [IT Leaders 시리즈_004]> 를 찜리스트에 바로 등록했다.

참고로 그외에
<루트킷- 윈도우 커널 조작의 미학> 도 찜리스트에 들어가 있다.


그런데 Hani 님이 Release it! 출판기념 이벤트 를 하신단다.
트랙백중에 5명을 추첨해서 도서를 보내주신단다.

이글이 그 이벤트에 참여하는 트랙백되겠다.

추첨끝나면 바로 찜리스트에 있는 목록 구매할 예정이다.
3권... 빠듯한 한달용돈에서... 적자를 무시하고... 지를예정인데...
한권이라도 이벤트에 당첨되면...  용돈 운용에 큰 도움 될것 같다. ㅋㅎㅎ

Hani 님과  위키북스의 후원에 감사드린다.


Posted by zoops

아나.. 노무현도 좋아했지만...

이정도 감각이 있는 분이면 뭘해도 잘하지 않을까?

 

이해찬씨는 잘 몰라서 폰투U 를 하진 않았지만....

 

유시민씨...

보건복지부 장관하면서 시련도 좀 있었지만... 그쪽이 워낙 상태가 안좋아서 그랬을꺼라고 위안하고...

담에 대선나오면 꼭 한표던져줄께요... ^^

Posted by zoops

이기탁씨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S/W 업계의 변화...

요새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된다.

김창준씨를 비롯해서 여러 리더들이 주도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고... 여러사람들이 반응하고 있다.

 

그렇다고 업계가 빠르게 변화할것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일딴 "갑"의 의식이 지금현재에서 변화하려고 하지 않을테고... 기득권자들이나 변화를 싫어하는 자들도 적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업계가 변화하지 않을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서서히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변화할것이고... 어느 순간 뒤돌아보면... 예전과 비교해서 엄청나게 다르게 변화한 환경을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

 

S/W 업계에서 변화는 어쩔수 없는 길이기도 하다.

1.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하던 기술의 속도가 어느정도 늦쳐지고, 관리와 품질에 대한 요구가 커져만 간다. 품질은 기술과 다른 부분의 영역이고,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들이 속속 나오고 있으며....

2. 인터넷의 발전과, 공유정신으로 인해 기술의 전달 속도가 높아져고 벽이 낮아지고 있다.

3. 대한민국자체가 발전위주의 사고방식에서 삶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이유로 지금도 변화하고 있고... (실제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다는것 자체가 변화다.) 앞으로도 변화할꺼다.

 

문제는 내가 이 변화의 혜택을 누릴수 있느냐는것인데...

이것은 또.. 조금 다른 이야기이다.  어떤 이는 누릴것이지만.. 또 어떤 이는 그렇지 못할것이다. 지금 현재가 과도기적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나는 현재는 누리고 있고... 앞으로도 누릴생각이다.

현재까지는 프리랜서로써 혜택을 누려왔지만.. 앞으로는 생각중이다. 프리랜서로써 누릴수 있는 시기가 언제까지일까 생각중이다.

언제까지인지 아직까지 모르겠지만.... 영원하지는 않는다는것은 분명하다. ^^

Posted by zoops

아... 세미나 신청때부터 영어세미나라는것을 알고 있었고...
어느정도는 듣기 힘들꺼라는걸 예상하고 있었다.

 

하여간... 신청했던 친구가 가지못하게 되어서 급히 TO 를 채울 사람을 찾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후배와 둘이 갔다.
7시 조금 넘어 도착... 뒤쪽에 자리를 잡았다. (앞에서 뭐 물어보면... 대략난감.. )

 

일딴 세미나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내가 절반정도만 세미나 내용을 알아들을 수 있었고... (그나마 잘 알아들었는지도 의문인데다가... )
책도 읽어보지 않았기에... 잘못된 내용을 전달할 수도 있기에...

 

이번 세미나의 정말 큰 수확은.... 영어공부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켰다는거다.
와~~ 왜이렇게들 영어를 잘하시는지....

 

알아듣는것도 그렇지만... 질문 영어도 하셨던 분들.... (그중에 예전에 같이 스터디 했던 박일(박PD)님도 있었다... )
실력도 좋으신분들이 영어까지 잘하시면... 부러울 따름....

 

하여간... 이번 기회에 나이도 먹었겠다... 예전처럼 작심삼일하지 말고... 꾸준히 일년 넘게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봐야겠다. 앞으로 가자~!!! 자~ 영어를 뛰어넘어....

Posted by zoops

얼마전 좋아하는 분들과 술자리를 가졌었다.  그분들도 프로그래밍을 하는 분들이기에 역시나 화제는 프로그래밍이였고... 프로그래밍 잘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그중 한분이 이렇게 말했다.

"거짓말하지 않으면 프로젝트는 잘 진행되요"

아... 마음에 와 닿는사람은 나 뿐인가??

 

자.. 만약에 공감을 한다면....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다 자신에게 유리한 거짓말들을 어느정도 한다."

이걸 인정하는것 부터 시작해보자.

 

거짓말을 하지 않고 현재 상태와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혹은 해결책을 찾지 못한 문제점이 있다면 문제점을 공표하여 알리고 해결책을 찾도록 하며 시간을 지키고 코드의 스팩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어떠한가... 이해가 잘 안되어도 "잘모르겠다" 소리를 하기 싫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며... 문제점을 혼자 안고 끙끙대다가 시간만 소비하던지... 해결책이 아닌 미봉책... 꽁수로 범벅된 결과물을 가져오던지... 시간을 지키지 못해 다른 자원의 대기를 유발하여 전체적인 프로젝트 성능을 저하시킨다던지...  이해하지 못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인터페이스가 엉망이거나 붙일 수 없게 만든다던지...

 

정말 거짓말의 댓가는 어마어마하다.

 

자... 반성해보자.

나는 개인적으로 "잘모르겠다"란 소리를 잘하는 편이다. 내가 이해가 안되면 이해할때까지 물어보는 편이고 또 내 이해를 확인까지 하는 편이다.  문제점에 대해서는 공표하는걸 꺼려하진 않으나... 귀찮아서 혼자 찾는 편이고... 어쩌다가는 미봉책을 사용할때도 가끔 있다. 혹은 후에 다시 리펙토링 해야지.. 하고 넘어가서 그대로 정착되는 경우도 꽤 있다. 또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꽤나 있는데... 이는 스스로 일정을 잘못 책정했을 경우와 일정을 그런대로 잘 책정했으나 집중을 하지 못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 두가지의 경우가 있다.  요새는 일정 책정은 요령이 좀 붙었으나.. 컨디션에 따라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전엔 밤새서 낭비한 시간을 벌충하곤 했는데.. 점점 야근, 밤샘을 하지 않는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다.) 이런 시간의 낭비도 거짓말의 한 종류가 되겠다. (근무시간에 이 블로깅도 낭비의 한종류.. 거짓말이 되겠다. )

 

자 반성해 보니... 나 또한 엄청난 거짓말쟁이이다.

 

제일 좋은것은 거짓말을 전혀하지 않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런사람들과 일을 해야겠지만...

이세상은 그렇게 이상적이지 않다. 결국엔 나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것이 현실이라고 봐야한다.

 

그렇다... 결국엔 어느정도 인정을 해야한다.

하지만 인정을 해야한다는것이 용인하라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로봇이 아니니...

제도적으로 거짓말을 줄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면 어떨까...

라는게 이 포스팅의 핵심이다.

 그러고 보니... "페어프로그래밍", "코드 리뷰", "잇슈, 버그 트래킹", "소스버전관리",... 등등의 방법이 그런 효과도 있지 않나 하는게 내 생각이다.

그런거 없이 코드를 만드는게 편하고 빠를지는 모르겠지만... 거짓말을 하고 싶게만드는 환경을 쉽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이렇것들을 지키면서 개발을 하면.... 비록 하루하루 조금씩 귀찮고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절약되는게 아니고... ) 거짓말을 줄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또한 잘못한것에 대한 질책이 아니라... 잘못을 숨기는것에 대한 질책, 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야기 하지 않은것에 대한 질책.. 으로 진화해야한다.
잘못은 할 수 있지만... 잘못을 알고 숨기거나...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한것을 숨기는것은 하면 안되는 것이다.

 

잘못을 했을때... 혹은 잘못을 발견했을때... 바로바로 공표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때문에 시간이 딜레이 된다면 다른 자원들도 딜레이 시간에 다른 작업을 할당 할 수 있기에 더더욱 그렇다.  (빨리 공표하면 할 수록 좋다. )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면서 시간을 끌면 다른 자원들도 조금만... 조그만... 하면서 기다릴 수 밖에 없다. 낭비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자... 결국엔... 거짓말을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고... 시간과 노력을 조금 들이더라도 프로젝트에 거짓말을 없애기 위한 작업을 추가하는게 전체 프로젝트 진행에 도움이 되겠다는게 내 고민의 결론이다.

Posted by zoops

난 프로그래머다. 전산과를 졸업하고 사회생활 9년차쯤 된것 같다.
대학생때나 사회생활 초년에는 "기술"에 대한 욕구가 강했었다. 새로운 기술이라도 나오면 꼭 봐둬야 했고...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해보진 못해도 주어듣기는 해야 맘이 편했다. 운도 꽤나 따라줘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기술적인면이나 정신적인 면에서도 많은것들은 배웠다. 이런것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온것이겠지만...

 

지금의 나의 관심은 "프로그램을 잘 만들기" 이다. 흔히 방법론을 떠올릴지모르겠지만.... 어느 하나의 방법론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꺼꾸로 모든 좋은 이야기 들은 다 관심사다.

조금 더 호율적이고.. 조금 더 단단해지고... 조금 더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면서... 조금 더 빠르게 만들 수 있게....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알 수 있을 만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는 어느 방법이 옳다 그렇지 않다고는 생각하진 않는다. 서로 다른 성격의 프로젝트에서... 너무나 많은 상황과 제한된 리소스... 그리고 다른 클라이언트....

 

사실 결국엔 여러가지 방법들을 사용해서 현재 상태를 감안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들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여러가지 것들이 모두 관심사가 된다.

 

아직은 아는것도 많지 않고, 적용해 본것도 많지 않아서 뭐라고 특별히 말할 수는 없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것은....

1. 클라이언트와의 효율적인 소통.  클라이언트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근거와 대화방법.

2. 계속적인 혁신과 개선이 생활화 되어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를 가지고 고민중이다.  (이 두가지는 따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다른 것들은 아직 정확히 이야기 하기는 힘들지만 프로젝트에 따라서 너무나도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 다른 말로... 퀄리티 어트리뷰트가 다르면 다른 아키텍쳐가 되는것처럼 개발 방법도 어느것이 중요한가에 따라서 다른 형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그 사이에서도 클라이언트와의 교감과... 끊임없는 혁신, 개선의 의지는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는것이다.

참으로 쉬운 말을 어렵게 하려고 하는것 같지만...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개발해야하는것처럼 알려지는 것들이 사실 나는 싫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프로그래밍을 잘 하려고 하는것이고... 그러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오는 것이지.... 꺼꾸로 좋은 방법론을 사용하면 프로그래밍을 잘하게 되고...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좋은 개발 방법들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하고... 배워야하며.. .받아들어야 한다.

하지만 해당 프로젝트에 어떤 개발 방법들을 적용하고... 실천할지는 개개별 프로젝트마다 다르며... 그 목적은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함이라는것을 잊어버리면 안되고.... 클라이언트와의 교감과 끊임없는 혁신, 개선의 의지가 없이는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 힘들다는것도 잊어버리면 안될것이다.

Posted by zoops





안퍼올수 없어서 퍼옵니다.
Posted by z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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